"뭐지 이 귀여운 생명체는" 미주, 비상구에서도 거침없는 포즈
박판석 2022. 5. 14. 16: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미주가 귀여운 매력을 보여줬다.
미주는 14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미주는 비상구에서도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며 태생적인 연예인을 자랑했다.
미주는 각종 예능에 출연하며 맹활약 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판석 기자] 방송인 미주가 귀여운 매력을 보여줬다.
미주는 14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미주는 비상구에서도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며 태생적인 연예인을 자랑했다. 양갈래로 묶은 머리와 복고 스타일 안경으로 자신의 귀여운 매력을 한껏 더했다.
같은 러블리즈의 유지애는 "뭐지 이 귀여운 생명체는"이라는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미주는 각종 예능에 출연하며 맹활약 하고 있다./pps201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