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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피플] '럽스타' 이승기♥이다인·'6년 열애→2세' 윤현민♥백진희, 결혼과 결별 사이

김지원 입력 2022. 05. 1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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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이승기, 이다인 / 사진=각 인스타그램
'내 딸 금사워' 스틸 / 사진제공=MBC



백진희와 6년째 열애 중인 윤현민은 자녀 계획에 대한 속마음을 드러내며 결혼 생각을 귀띔했다. 결별설에 휩싸인 바 있던 이승기와 이다인은 '럽스타그램'으로 추정되는 게시물을 통해 애정전선에 문제가 없음을 자랑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윤현민이 한화 야구선수 시절 선배인 김태균 가족을 만났다. 

아이들에게 다정다감한 윤현민의 모습은 '미래 아빠'의 모습을 연상케했다. 김태균이 윤현민에게 "아기들 좋아하냐"고 묻자 윤현민은 "내가 삼형제다. 큰 형이 조카가 있는데 아들이다. 그래서 딸들을 보면 심장이 무너진다"고 말했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윤현민은 구체적인 자녀 계획도 세워두고 있었다. 그는 "나는 무조건 딸 낳을 거다. 꿈은 딸 두 명인데 여자친구는 딸만 셋"이라며 연인 백진희와의 자녀 계획을 이야기했다. 김태균이 "(결혼) 계획이 있냐"고 묻자 윤현민은 "연애한 지 오래됐고 하니까"라며 결혼을 염두에 두고 있음을 밝혔다. 윤현민은 유니폼을 맞춰 입고 사진을 찍는 김태균 부녀를 보며 "로망"이라고 부러워하기도 했다.

윤현민은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만난 백진희와 2016년 교제를 시작했다. 당시 드라마 종영 인터뷰에서 윤현민은 "백진희와 열애설이 났다는 소식에 둘이 박장대소했다"고 관계를 부정한 바 있으나 드라마 종영 후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 E채널 '용감한 기자들 시즌3'에서는 윤현민, 백진희 커플의 열애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 바 있다. 당시 한 기자는 "두 번째 열애설 이후 취재를 하고 있었는데 결별했다는 소식이 들렸다. 알고 보니 각자 스케줄로 바빠 결별의 시간을 가진 게 맞았다고 한다"고 했다. 이어 "윤현민이 백진희를 너무 사랑했고, 그 마음에 감동한 백진희가 다시 윤현민을 받아줬다. 세 번째 열애설이 나고 이들은 열애를 인정했다"고 전했다.

그렇게 6년째 연애를 해온 두 사람은 종종 인스타그램에 돈독한 사이를 짐작하게 하는 게시글을 올리기도 했다. 함께 찍은 사진 대신 같은 배경의 장소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는 것. 반려견을 데리고 수영을 간 모습이나 커피를 든 손을 찍은 사진 등. 이외에 윤현민은 백진희와 반려견의 모습이 담긴 사진에 "예쁘다"고 댓글을 달기도 했다. 6년째 변치 않는 애정을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승기, 이다인 / 사진=텐아시아DB



이승기와 이다인은 최근 '럽스타그램'으로 추정되는 게시물을 올려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승기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 ART BUSA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작품에 비친 이승기의 모습이 담긴 사진도 있었다.

다음날인 13일 이다인은 이승기가 앞서 찍은 작품과 동일한 작품 앞에 앉아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이다인은 24시간만 게재되는 스토리에 올려 현재는 해당 사진이 사라진 상황. 네티즌들은 비슷한 시기에 동일한 장소, 동일한 작품 사진을 올린 두 사람이 함께 전시장을 찾은 게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

지난해 초부터 교제를 시작했다는 두 사람은 8월게 한 차례 결별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다인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의미심장한 글 때문. 둘은 결별설에 별다른 대응은 하지 않았다. 다만 이승기는 지난해 연말 SBS 연예대상에서 "올 한 해 많이 힘들고 지치고 고민이 많았던 시기였다"며 "그때 늘 옆에서 힘이 돼주고 응원했던 제 소중한 친구, 그리고 제 곁에서 늘 응원해줬던 많은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해 이다인을 연상하게 했다. 

6년 장수커플과 1년 새내기커플의 '조용한' 연애. 결별설과 같은 루머가 따라다닐 수밖에 없는 유명인인 탓에 두 커플은 유난스럽지 않게 교제해오고 있는 것. 장수커플 윤현민과 백진희는 결혼으로 사랑의 결실을 이룰지, 새내기커플 이승기와 이다인은 굳건히 관계를 이어가며 귀감이 되는 공인 커플이 될지 주목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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