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염둥이 석지니 또 왔소♡' 방탄소년단 진, 눈부신 미모 '심쿵'

문완식 기자 2022. 5. 14.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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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이 눈부신 미모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진은 또 다시 3장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 전 세계 팬들을 열광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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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기염둥이 석지니 또 왔소♡' 방탄소년단 진, 눈부신 미모 '심쿵'

방탄소년단(BTS) 진이 눈부신 미모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2장을 게재하며 깜짝 등장, 오랜만에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청초한 민낯의 근본적 아름다움을 보여준 진은 손가락 부상으로 했던 깁스를 풀고 , 활기찬 모습으로 팬들을 안심시키며 흐뭇하게 만들었다.

'기염둥이 석지니 또 왔소♡' 방탄소년단 진, 눈부신 미모 '심쿵'

진은 또 다시 3장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 전 세계 팬들을 열광케 했다.

비주얼 킹 진은 파란색 셔츠와 반바지, 초록색 가방과 슬리퍼의 편안한 차림으로 훈훈한 잘생김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몬스터 볼 인형을 무릎에 올린 채 포켓몬과 어깨동무를 하는 등 귀엽고 깜찍한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채 팬들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치 전 세계 팬들에게 '기염둥이 석지니 또 왔소'라는 인사를 하는 것처럼 밝은 미소와 함께.

'기염둥이 석지니 또 왔소♡' 방탄소년단 진, 눈부신 미모 '심쿵'

깁스를 풀고 소소한 일상의 모습을 보여주려는 팬 사랑꾼 진의 따스함에 글로벌 팬들도 설렘과 반가움을 표했다.

진은 평소 진심이 담긴 간결하고 위트 있는 댓글과 사진을 올리며 특유의 유쾌하고 다정한 분위기로 행복한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이날 진은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의 인스타 그램에 "좋아요만 누르지 말고 댓글도 달아 죄홉"이라는 댓글을 달아 깜찍한 웃음을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기염둥이 석지니 또 왔소♡' 방탄소년단 진, 눈부신 미모 '심쿵'

팬들은 "기염둥이가 또 왔어", "민낯까지 눈이 부셔" , "팬들의 기다림을 알고 또 와준 따뜻한 석지니","포켓몬은 좋겠다ㅠㅠ우리 석지니가 어깨동무까지 해주고", "자꾸 어려지고 잘생겨지는 석진이", "석찌니 등장만으로 세상이 환해지네", "사진만으로 축제가 시작", "5월의 크리스마스 선물인가", "왕 사랑둥이 석지니랑 행복한 날이야" 등 뜨거운 애정을 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6월 10일 새 앨범 '프루프'(Proof) 발매를 앞두고 있다. 공개된 프루프 CD 트랙리스트에는 보컬 킹(Vocal King) 진의 자작곡 '문'(Moon)과 '에피파니'(Epiphany) 2개의 곡이 담겨 기대감을 모았다.

특히 지난해 11월 진이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에피파니 옛날 버전. 전혀 다른 노래임ㅋㅋ"라는 글로 소개한 'Epiphany - Jin Demo ver.'(에피파니 진 데모 버전)이 포함, 전 세계 팬을 설레게 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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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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