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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엽 "짝사랑 연기 맛집? 소심+내성적 A형..저도 속앓이만"[인터뷰②]

김현록 기자 입력 2022. 05. 1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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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인엽(31)이 짝사랑 연기 맛집이란 평가에 "비결은 따로 없다"고 털어놨다.

황인엽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안나라수마나라'공개를 맞아 12일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 나서서 이같이 밝혔다.

'여신강림'에 이은 '안나라수마나라'에서 부모의 강요에 정해진 코스를 밟아가는 전교일등 나일등을 맡아 짝사랑에 빠진 10대의 마음을 호소력있게 그려낸 황인엽은 "짝사랑 연기 맛집"이란 평가에 감사하다면서도 "비결은 따로 없다"고 수줍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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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나라수마나라'의 황인엽. 제공|넷플릭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배우 황인엽(31)이 짝사랑 연기 맛집이란 평가에 "비결은 따로 없다"고 털어놨다.

황인엽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안나라수마나라'공개를 맞아 12일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 나서서 이같이 밝혔다.

'여신강림'에 이은 '안나라수마나라'에서 부모의 강요에 정해진 코스를 밟아가는 전교일등 나일등을 맡아 짝사랑에 빠진 10대의 마음을 호소력있게 그려낸 황인엽은 "짝사랑 연기 맛집"이란 평가에 감사하다면서도 "비결은 따로 없다"고 수줍어했다.

그는 "왜 날 좋아해주지 않니, 하면서도 날 좋아해줬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연기한다"면서 "제가 A형이다. 소심하기도 하고 내성적이기도 한 면이 있다. 기본적으로 가진 성향에서 짝사랑이 표현돼서 그래서 좀 더 소년의 모습이 보였다고 느끼셨을 것 같다"고 말했다.

황인엽은 "일등이가 투박하고 감정 표현에 서툴다고 이야기했는데 저도 표현 못할 것 같다. 그런 면에서 일등이가 저보다 나을 것 같다"면서 "나라면 속앓이하지 않을까. 너무 좋은데 표현을 못하니까 그럴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하지만 진심을 전달하려고 최선의 노력을 하지 않을까 한다. 그런데 받아줄지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MBTI 성향이 ENFP였는데 검사할 때에 따라 "어떨 땐 INFP ISFP가 나올 떄도 있다"는 황인엽은 "원래는 집돌이가 아니다. 외향적이고 소통하고 사람들 만나는 걸 좋아했는데, 연기를 하면서 많은 분들이랑 호흡을 하다보니까 때로는 혼자있는 시간에 힐링이 되더라"고 언급하기도.

그는 "혼자 있는 시간에 스트레스가 풀린다. 어찌 보면 다시 에너지를 충전해서 발산하기 위한 충전의 시간"이라며 "저도 모르게 집돌이가 되어버렸다"고 귀띔했다

'안나라수마나라'는 꿈을 잃어버린 소녀 윤아이와 꿈을 강요받는 소년 나일등 앞에 어느 날 갑자기 미스터리한 마술사 리을이 나타나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뮤직 드라마. 지난 6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 글로벌 드라마 순위 4위에 오르며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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