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kg' 유나, 자신감 얼마나 넘치길래? 지금껏 보지 못한 파격화보, 그래서 더 야해!

이정혁 2022. 5. 12. 07: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AOA 출신 유나와 타히티 출신 지수가 바디프로필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나와 지수가 몸에 밀착된 화이트 바디수트를 입고 파격적인 포즈를 취했다.

유나는 이 사진을 인스타에 올리며,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한편 유나는 그간 요가 등으로 꾸준히 건강관리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유나 인스타그램
사진출처=유나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45㎏의 자신감이 빚어낸 섹시 포즈, 이렇게 야해도 되나?

걸그룹 AOA 출신 유나와 타히티 출신 지수가 바디프로필 화보를 공개했다. 헤어스타일과 노출 의상이 비슷해 둘이 쌍둥이 처럼 보인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나와 지수가 몸에 밀착된 화이트 바디수트를 입고 파격적인 포즈를 취했다. 극강 노출을 한 두 여성이 나란히 포즈를 취한 점이 이색적이며 더 섹시한 느낌을 준다는 평.

유나는 이 사진을 인스타에 올리며,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한편 유나는 그간 요가 등으로 꾸준히 건강관리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출처=유나 인스타그램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민영, 16년 전 '하이킥' 비주얼과 똑같아...순도 100% 민낯 놀라워
시아버지와 장모가 막장 불륜..이게 실화라니
“김종국♥송지효 결혼 가능성 있어”..지석진도 응원하는 러브라인
“너무 당당해서 너무 외로웠던 스타”…'韓최초의 월드스타' 故강수연, 영면에 들다
“50억이 날아갔다” 김종민, 어머니의 재테크 실패 고백에 충격
박병은, 서예지와 당당한 불륜 발표..재계 1위 CEO 변신('이브')
'AOA 출신' 지민, 탈퇴 후 확 달라진 얼굴..핼쑥해진 모습에 팬들 충격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