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탈퇴 지민, 명품 C사 가방 메고 점프..팔 가득 채운 타투 시선 강탈

박정민 2022. 5. 1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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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출신 지민(본명 신지민)이 근황을 전했다.

지민은 5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vibes only over here.."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앞서 AOA 전 멤버 권민아는 SNS를 통해 AOA 활동 당시 리더였던 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이후 AOA를 탈퇴하며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지민은 1년 6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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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그룹 AOA 출신 지민(본명 신지민)이 근황을 전했다.

지민은 5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vibes only over here.."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민은 편안한 옷차림에 명품 브랜드 C사 가방으로 포인트를 준 모습. 깡마른 팔에 새겨진 수많은 타투가 시선을 강탈했다.

지민은 길거리에서 점프를 하는 등 편안해 보이는 일상을 공유했다.

이를 본 팬들은 "예뻐요" "쿨하고 귀엽" 등 반응을 보였다.

앞서 AOA 전 멤버 권민아는 SNS를 통해 AOA 활동 당시 리더였던 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이후 AOA를 탈퇴하며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지민은 1년 6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지민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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