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나현, '홍진영표 오렌지 캬라멜' 되나..IMH와 전속계약

장진리 기자 2022. 5. 10. 13: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소나무 출신 나현이 홍진영 손을 잡았다.

홍진영이 이끄는 IMH엔터테인먼트는 나현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나현은 2014년 그룹 소나무 멤버로 데뷔, 다양한 활동으로 끼를 인정받았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나현을 3인조 걸그룹 멤버로 확정할지 1인 체제의 개인 활동을 갈지는 준비 기간을 거쳐 확정할 것"이라며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팬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을 바란다"라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소나무 출신 나현. 제공| IMH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소나무 출신 나현이 홍진영 손을 잡았다.

홍진영이 이끄는 IMH엔터테인먼트는 나현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IMH엔터테인먼트는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며 다양한 재능을 발휘하며 만능엔터테이너로서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나현을 소속사 새 식구로 맞이해 향후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나현은 2014년 그룹 소나무 멤버로 데뷔, 다양한 활동으로 끼를 인정받았다. 최근 영화 '아이돌레시피', 웹드라마 '돈라이 라희'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도 시작했다.

홍진영은 최근 3인조 걸그룹 론칭을 준비중이라고 밝히며 '홍진영표 오렌지 캬라멜'을 만들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나현을 3인조 걸그룹 멤버로 확정할지 1인 체제의 개인 활동을 갈지는 준비 기간을 거쳐 확정할 것"이라며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팬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을 바란다"라고 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