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출신 나현, 홍진영 소속사 IM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소나무 출신 나현(본명 김나현)이 가수 홍진영과 손잡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나현 씨를 3인조 걸그룹 멤버로 확정할지 1인 체제의 개인 활동을 갈지는 준비 기간을 거쳐 확정할 것"이라며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팬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김민지기자]걸그룹 소나무 출신 나현(본명 김나현)이 가수 홍진영과 손잡았다.
IMH엔터테인먼트는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며 다양한 재능을 발휘하며 만능엔터테이너로서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나현을 소속사 새 식구로 맞이해 향후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4년 걸그룹 소나무 멤버로 가요계 데뷔한 나현은 방송 출연을 통해 매력을 선사하며 자신만의 끼를 발산한 가운데 연기자 겸업을 선언하며 올해 개봉한 영화 ‘아이돌레시피’ 웹드라마 ‘돈 라이 라희’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한편 IMH엔터테인먼트를 대표이사인 가수 홍진영은 지난 4월 언론 인터뷰를 통해 3인조 걸그룹 론칭을 계획하며 멤버를 발탁하고 있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나현 씨를 3인조 걸그룹 멤버로 확정할지 1인 체제의 개인 활동을 갈지는 준비 기간을 거쳐 확정할 것”이라며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팬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mj98_24@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 독보적 아우라..역시 화보장인[★화보]
- 걸그룹 출신 유나X지수, 역대급 보디프로필 화보 공개
- 고준희, 필드 위에 나타난 바비인형..이래서 워너비 몸매[★SNS]
- 손담비 오열, 외면한 ♥이규혁..터져버린 웨딩 적신호('동상이몽2')
- 이근 측, '카메라맨 동반 참전' 논란 해명.."한국인끼리 이러는 거 역겹다"
- '이수근♥' 박지연, 판매상품 카피 의혹 정면 반박..'악플' 법적 대응 예고
- [포토]'SSG전 앞둔 한화 최원호 감독'
- 전북도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이달에도 체육행사 풍성하게 진행
- 완주 웰니스축제, 첫날부터 성황...건강과 힐링이 주는 행복의 가치 일깨워
- 전주시, ‘2023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 개최...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의견 제안 등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