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커' 아이유 "칸 진출, 살면서 이런 날 또 있을까"

배효주 2022. 5. 1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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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이지은)가 '브로커'로 칸 국제영화제에 첫 진출하는 소감을 밝혔다.

아이유는 5월 10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제작보고회에서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서게 된 소회를 전했다.

한편 6월 8일 개봉하는 영화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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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아이유(이지은)가 '브로커'로 칸 국제영화제에 첫 진출하는 소감을 밝혔다.

아이유는 5월 10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제작보고회에서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서게 된 소회를 전했다.

이날 아이유는 "정말 영광이다. 경쟁부문에 초청이 되다니"라며 "살면서 이런 날이 또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배우고 눈에 담고 즐기다가 오고 싶다"고 말하며 기뻐했다.

한편 6월 8일 개봉하는 영화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뉴스엔 배효주 hyo@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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