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스타뉴스

[단독]김태리 드레스 편집숍 대표 "스커트 줄인 것..디자인 변형 아니다"[직격인터뷰]

윤상근 기자 입력 2022. 05. 09. 18:48 수정 2022. 05. 09. 20:37

기사 도구 모음

배우 김태리가 모조품 드레스를 입었다는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었다.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김태리가 입은 드레스는 2019년 할리우드 배우 다코타 존슨이 입었던 드레스와 디테일이 약간씩 다르다며 김태리의 옷이 모조품이라고 강조했고 브랜드 협찬을 받으면 의상 디자인 변경이 불가능하다는 근거도 덧붙였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배우 김태리가 6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제58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백상예술대상사무국 2022.05.06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배우 김태리가 모조품 드레스를 입었다는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었다. 실제 해당 드레스를 협찬했던 편집숍 대표도 직접 이를 해명했다.

지난 8일 대만 ET투데이는 일부 중국 네티즌의 말을 빌려 김태리가 지난 6일 참석했던 제58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입은 화이트 드레스가 모조품이라고 주장하며 시선을 모았다.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김태리가 입은 드레스는 2019년 할리우드 배우 다코타 존슨이 입었던 드레스와 디테일이 약간씩 다르다며 김태리의 옷이 모조품이라고 강조했고 브랜드 협찬을 받으면 의상 디자인 변경이 불가능하다는 근거도 덧붙였다.

하지만 이는 전혀 근거 없는 주장에 불과했다.

김태리의 이번 드레스를 협찬하고 함께 제작한 해당 편집숍 대표는 9일 스타뉴스와 전화 통화를 통해 "김태리의 드레스는 브랜든 맥스웰이라는 브랜드의 정품 드레스가 맞다"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모델마다 체형이 다 다르기 때문에 디자인 원본에서 변경이 당연히 가능하다"라며 "심지어 김태리의 드레스는 디자인 변형도 아니었다. 스커트가 모델에 비해 커서 이를 줄이는 과정에서 형태가 바뀐 것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이어 "각자 개인의 체형에 맞춰서 옷 수선이 들어가는 것이다. 수선 등을 통해 드레스 모양의 변화가 이뤄지는 것이다. 소위 맞춤 드레스로 제작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라며 "샤넬 재킷도 단 수선을 모델에 맞게 구매자에 맞춰서 한다"라고 설명했다.

브랜든 맥스웰은 할리우드 배우 겸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스타일리스트 출신 디자이너인 브랜든 맥스웰이 자신의 이름을 따서 만든 브랜드. 레이디 가가의 2019 맷 갈라 드레스로도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패션계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2019 CFDA 어워즈'에서도 올해의 여성복 디자이너 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입증받았다.

한편, 김태리는 이번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tvN 주말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로 인기상과 TV부문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배우 김태리가 6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제58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백상예술대상사무국 2022.05.06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배우 김태리가 6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제58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백상예술대상사무국 2022.05.06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윤상근 기자 sgyoon@

Copyrightsⓒ 스타뉴스(https://star.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