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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라수마나라' 지창욱 "글로벌 4위 행복, 많은 시행착오 거쳤다" [인터뷰①]

태유나 입력 2022. 05. 0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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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창욱이 마술사 역할을 위해 오랜 기간 마술을 연습했다고 밝혔다.

극중 지창욱은 미스터리한 마술사 리을 역을 맡았다.'안나라수마나라'를 통해 처음 OTT에 진출한 지창욱.

 지창욱은 마술사를 연기하기 위해 3~4개월간 마술 연습을 했다고.

 마술을 배우면서 가장 중요하게 강조한 부분을 묻자 지창욱은 "상대방한테 들키지 않게 하는 스킬과 뻔뻔함이 많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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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지창욱./사진제공=넷플릭스



배우 지창욱이 마술사 역할을 위해 오랜 기간 마술을 연습했다고 밝혔다. 

9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안나라수마나라' 배우 지창욱과 화상 인터뷰를 통해 만났다. 극중 지창욱은 미스터리한 마술사 리을 역을 맡았다.

'안나라수마나라'를 통해 처음 OTT에 진출한 지창욱. 실감하냐고 묻자 지창욱은 "전혀 실감나지 않는다"며 "주변에서 잘봤다는 피드백도 아직 별로 안오고 있다. 글로벌 OTT를 통해 송출되는 건 처음인데, 과거 드라마, 영화, 공연 했을 때와는 다른 긴장감과 설렘이 있더라. 재밌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실감하지 못한다는 지창욱의 말과는 달리 '안나라수마나라'는 공개 이틀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순위 4위에 오르는 저력을 뽐냈다. 이에 지창욱은 "많은 분이 봐주고 계신 것 같아 너무 좋다. 내가 출연한 작품을 많이 본다는 건 배우로서 행복한 일다.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서 최선을 다한 결과물이라 재밌게 봐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관심을 요청했다.  

리을 캐릭터를 위해 잃어버린 동심을 찾는과정이 필요했다는 지창욱. 그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많이 했다. 내가 마술을 믿었나, 내가 어렸을 적 믿었던 건 뭐였나, 어렸을 때 꿈꿔온 건 뭐였는지"라며 "아이(최성은 분)와 일등(황인엽 분)이를 이해하면서 마음을 열려는 마음가짐으로 현장에 오려고 했다"고 밝혔다. 

지창욱은 마술사를 연기하기 위해 3~4개월간 마술 연습을 했다고. 일루셔니스트 이은결과 그의 팀원들이 그의 마술 선생님이었다. 지창욱은 "마술보다 캐릭터 자체가 더 중요하긴 했지만, 그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필수적으로 마법이 필요했기에 많은 분의 도움을 받았다. 이은결 님이 작품 속 마술 장면에 대한 디자인을 도와줬다. 마술 합이나 호흡은 온전히 믿고 의지했다"며 고마워했다. 

마술을 배우면서 가장 중요하게 강조한 부분을 묻자 지창욱은 "상대방한테 들키지 않게 하는 스킬과 뻔뻔함이 많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한편, 6부작 '안나라수마나라'는 꿈을 잃어버린 소녀 윤아이와 꿈을 강요받는 소년 나일등 앞에 어느 날 갑자기 미스터리한 마술사 리을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뮤직 드라마. 지난 6일 공개됐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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