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딸 안리원, 뉴욕대 간다.. 증명사진 보니 "헉"

전민준 기자 입력 2022. 5. 8. 14: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축구선수이자 방송인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딸 리원양과 아들 리환군의 근황을 전했다.

이혜원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 아래서 찍어야 제맛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앞서 이혜원은 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딸 리원이의 증명사진을 올렸다.

이혜원은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으로 지난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2004년 첫 딸 리원양을, 2008년 아들 리환군을 각각 얻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전 축구선수이자 방송인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딸 리원양과 아들 리환군의 근황을 전했다.

이혜원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 아래서 찍어야 제맛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리환군, 엄마를 닮았군"이라며 "사진 찍는 걸 많이 좋아함"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리원 대학 축하해"라며 딸의 대학 합격을 축하하는 글을 남기기도. 같은날 딸 리원양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미국 뉴욕대학교 입학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혜원은 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딸 리원이의 증명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리원이는 미스코리아 출신인 엄마의 이목구비를 빼닮은 모습이다.

이혜원은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으로 지난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2004년 첫 딸 리원양을, 2008년 아들 리환군을 각각 얻었다.

[머니S 주요뉴스]
이다혜 치어리더 차량에 떼로 '우르르'… "팬 아닌 스토커"
22세 조나단, 43세 연상 노사연에… "누나 같은 분이 이상형"
기안84 "팬티만 입고 수영이 목표" 발언에… 전현무 "난 끈팬티"
"OOO 조금 사와 화냈다"… 김혜수, 과거 남친 언급
"더러운 게이XX"… 홀랜드, 이태원서 폭행당해
'쇄골 커플 타투' 눈길… 서희원 '♥구준엽' 결혼 후 근황
'강타♥' 정유미, 레깅스 입고 한라산 등반 인증
임권택, 강수연 '심정지'에 당혹… "말 못 할 정도로 충격"
[★화보] 효민, 에너지 넘치는 싱그러운 여름 필드룩
브라이언, 이민정이 인정한 '키스 달인'… "되게 간단한건데"

전민준 기자 minjun84@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