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어제 찍은 것 같은 어린시절 사진.."22살 때 아님?" [N샷]

윤효정 기자 2022. 5. 5. 16: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이국주가 '어른스러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이국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국주 어린이 시절, 띠동갑인 동생 때문에 내가 엄마처럼 보이지만 파란색이 나, 열두 살 때임, 엄마 아님 나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국주의 어린 시절은 지금과 다름 없는 얼굴로 눈길을 끈다.

김원효는 "이 정도는 어른이 아냐?"라고 했고, 이시언도 "뭐야, 22살 때 아냐?"라는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국주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방송인 이국주가 '어른스러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이국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국주 어린이 시절, 띠동갑인 동생 때문에 내가 엄마처럼 보이지만 파란색이 나, 열두 살 때임, 엄마 아님 나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국주의 어린 시절은 지금과 다름 없는 얼굴로 눈길을 끈다. 김원효는 "이 정도는 어른이 아냐?"라고 했고, 이시언도 "뭐야, 22살 때 아냐?"라는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국주는 '코미디빅리그'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ich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