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콧잔등에 피어싱을? 난해한 패션도 소화하는 트렌드세터!
이지수 2022. 5. 1. 09:59
블랙핑크 제니가 독특한 피어싱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제니는 4월 30일 자신의 SNS에 "마법 같았던 주말"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명품 브랜드 샤넬의 민소매 티를 입은 채 인형 같은 이목구비를 클로즈업 해서 찍었다. 특히 콧잔등에 피어싱을 한 것 같은 모습이라 액세서리의 정체에 관심이 쏠렸다. 코에 부착한 것인지, CG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독특한 소품으로 제니의 신비로운 미모를 업그레이드시켰다.
제니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콧잔등 피어싱도 유행하려나", "제니가 하면 독특한 것도 다 멋져 보인다", "역시 트렌드세터답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는 지난달 23일 미국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구준엽, 아내 이름으로 문신까지..20년만에 재회한 서희원 감동받겠네
- '전 남편 폭행' 고소한 홍인영, 반전 가득한 근황...전승빈♥심은진 당황하겠네
- 안정환-이혜원, 축구 에이스로 큰 아들 공개...180cm 넘는 모델급 기럭지
- 성유리, 농사꾼 다 됐네...쌍둥이 육아 중에도 모종심기 열일~
- 한동희 4월 둘째 주 조아제약 주간 MVP
- 산다라박, 미국서 과감해진 패션? 브라톱+복근 노출한 파격 스타일
- AOA 탈퇴 지민, 확 달라진 얼굴 '충격'...C사 명품 올려놓고 행복한 근황
- [화보] 장윤주, 청량함의 인간화!
- 쌍둥이 아들 잃은 호날두 "부모가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
- 타율 0.037…'양'의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