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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브걸 유정 "마른 걸그룹 너무 많아 비교돼, 과거 피기걸스라 불려"(빼고파)

이하나 입력 2022. 04. 2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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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유정이 다이어트를 항상 신경 써야하는 걸그룹의 고충을 전했다.

브레이브걸스 유정은 4월 29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2TV 새 예능 '빼고파' 제작발표회에서 출연 소감을 밝혔다.

유정은 "언니들은 '너 왜 왔어?'라고 해주셨는데 걸그룹 친구들을 보면 너무 말랐다. 너무 날씬하고 마른 친구들이 많아서 저희가 같이 있으면 비교가 된다. 옛날에 저희한테 피기걸스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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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브레이브걸스 유정이 다이어트를 항상 신경 써야하는 걸그룹의 고충을 전했다.

브레이브걸스 유정은 4월 29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2TV 새 예능 ‘빼고파’ 제작발표회에서 출연 소감을 밝혔다.

‘빼고파’는 연예계 대표 유지어터 김신영과 다이어트에 지친 언니들이 함께하는 건강한 몸만들기 프로젝트다.

이날 행사에서 유정은 “살을 빼는건 쉬운데 유지하는게 어렵다고 생각한다. 저는 되게 고무줄 몸매였다. 살이 쪘을 때 사진에 찍혀서 자료가 많이 남는다.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고 무대에 설 때도 자신감이 없어지더라. 이번 기회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해서 유지해보자라는 목표로 나왔다”라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유정은 마른 걸그룹들 사이에서 상대적으로 비교가 많이 된다고 고백했다. 유정은 “언니들은 ‘너 왜 왔어?’라고 해주셨는데 걸그룹 친구들을 보면 너무 말랐다. 너무 날씬하고 마른 친구들이 많아서 저희가 같이 있으면 비교가 된다. 옛날에 저희한테 피기걸스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이 다들 키가 있고 덩치가 있다. 저희는 운동을 해서 몸을 만들었다. 그냥 봤을 때는 탄탄한데 다른 걸그룹과 있을 때 저희가 크더라. 예전에는 그런 몸이 싫었다. 30대가 되고 나니까 건강한 다이어트에 집착하게 되더라”라고 덧붙였다.

김신영은 유정에 대해 “걸그룹이라고 해서 약간 숨기거나 계속 예쁜 행동만 하려고 할 줄 알고 걱정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저희가 오히려 보호하려고 숨겨주는게 있다”라고 칭찬했다.

유정은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의 반응도 언급했다. 그는 “멤버들은 별 생각 안 하는 것 같다. 그냥 ‘잘해’라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2TV ‘빼고파’는 4월 30일 토요일 밤 10시 35분 첫 방송된다.

(사진=KBS)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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