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출신 이나은, 새 소속사 찾나..나무엑터스 "미팅은 사실" [공식]

2022. 4. 28. 17:0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나은이 새로운 소속사를 찾고 있다.

28일 연예기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이나은과 미팅을 한 적은 있지만, 영입 관련 결정된 것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나무엑터스는 배우 이준기, 박은빈, 서현 등이 속한 배우 매니지먼트 명가다.

한편, 이나은은 지난 2015년 에이프릴 멤버로 데뷔했다. 웹드라마 '에이틴',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등을 통해 연기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나은이 속한 에이프릴은 전 멤버였던 이현주 따돌림 의혹 등으로 공백기를 가지다 지난 1월 6년 만에 해체됐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