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부부, 2주간 허니문 마치고 28일 귀국

박미애 2022. 4. 27. 15: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빈 손예진 부부가 미국에서 2주간의 신혼여행을 마치고 귀국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빈 손예진 부부는 28일 귀국한다.

현빈 손예진 부부는 영화 '협상'과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으로 작품 인연을 맺은 뒤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현빈 손예진 부부는 동료 연예인과 국내외 팬들의 축하를 받으며 지난 달 31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현빈 손예진 부부가 미국에서 2주간의 신혼여행을 마치고 귀국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빈 손예진 부부는 28일 귀국한다. 두 사람은 지난 11일 미국으로 출국해 로스앤젤레스, 뉴욕 등지에서 시간을 보냈다. 톱스타 커플의 신혼여행은 미국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팬들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두 사람이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거리를 거니는 모습이며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모습, NBA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 등이 해외 SNS에 공개됐다. 두 사람의 신혼여행 사진을 접한 일부 국내 팬들은 과도한 관심에 대해 눈살을 찌푸리기도 했다.

두 사람의 귀국 일정에 대해 현빈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배우의 사생활이므로 확인이 불가하다”며 양해를 구했다.

현빈 손예진 부부는 영화 ‘협상’과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으로 작품 인연을 맺은 뒤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현빈 손예진 부부는 동료 연예인과 국내외 팬들의 축하를 받으며 지난 달 31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두 사람의 귀국 후 일정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린다. 현빈은 영화 ‘교섭’ ‘공조2:인터내셔날’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하얼빈’ 촬영을 앞두고 있다. 결혼 전 드라마 ‘서른, 아홉’을 마친 손예진은 차기작을 검토한다.

박미애 (oriald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