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초아, 오랜만이네..성숙해진 비주얼
전재경 2022. 4. 2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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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출신 가수 초아가 27일 화보를 공개했다.
초아는 지난 9일 첫 솔로곡 'YESTEDAY'를 발표했다.
초아는 이번 앨범에서 기타 선율이 돋보이는 리드미컬한 발라드 곡을 선보였다.
초아는 "3년의 공백기를 통해 조급함을 버리고 한 발짝 담담히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을 길렀다"며 "어린 나이에 가수의 꿈을 이룬 만큼 공감과 위안을 담은 음악을 꾸준히 들려줄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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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AOA 출신 가수 초아가 27일 화보를 공개했다.
초아는 지난 9일 첫 솔로곡 'YESTEDAY'를 발표했다. 그는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하나부터 열까지 공을 들여 작업한 앨범"이라고 말했다.
초아는 이번 앨범에서 기타 선율이 돋보이는 리드미컬한 발라드 곡을 선보였다. 이별 후 홀로 남겨진 사람의 쓸쓸한 마음을 담담하게 담아낸 곡이다.
초아는 "3년의 공백기를 통해 조급함을 버리고 한 발짝 담담히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을 길렀다"며 "어린 나이에 가수의 꿈을 이룬 만큼 공감과 위안을 담은 음악을 꾸준히 들려줄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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