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초아 컴백 "오래 기다려준 팬들 위해 하나부터 열까지 공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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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가 독보적 우아함을 과시했다.
싱글즈는 5년 만의 첫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 초아의 비주얼 화보를 4월27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초아는 우아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뮤지션으로 변신한 초아는 복귀 후 1년 반 만에 첫 솔로곡 'YESTEDAY'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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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초아가 독보적 우아함을 과시했다.
싱글즈는 5년 만의 첫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 초아의 비주얼 화보를 4월27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초아는 우아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AOA 활동 시절 화려한 메이크업을 즐겨하던 모습과 달리 청순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애쉬 브라운 헤어 컬러와 레드 드레스로 화사한 봄 분위기를 뽐냈다.
뮤지션으로 변신한 초아는 복귀 후 1년 반 만에 첫 솔로곡 'YESTEDAY'로 돌아왔다. 초아는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하나부터 열까지 공을 들여 작업한 앨범”이라며 기대감을 표현했다.
아이돌로 활동하는 동안 다양한 음악 장르를 시도해보지 못했다는 그녀는, 이번 앨범에서 기타 선율이 돋보이는 리드미컬한 발라드 곡을 선보였다. 누구나 커버할 수 있도록 쉽게 연주하고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점이 이 곡의 포인트. 이별 후 홀로 남겨진 사람의 쓸쓸한 마음을 담담하게 담아냈다.
초아는 3년의 공백기를 통해 조급함을 버리고 한 발짝씩 담담히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을 길렀다. 어린 나이에 가수의 꿈을 이룬 만큼 공감과 위안을 담은 음악을 꾸준히 들려줄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은 바람을 전했다. (사진=싱글즈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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