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뒤태 드러낸 '아찔' 백리스 패션.."어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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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아찔한 백리스 패션을 선보였다.
제니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ay1 Week1"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 아츠 페스티벌'에 참석한 모습 등 제니의 미국 일상이 담겼다.
사진 속 제니가 입은 의상은 패션 브랜드 '마린 세르'(Marine Serre)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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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아찔한 백리스 패션을 선보였다.
제니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ay1 Week1"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 아츠 페스티벌'에 참석한 모습 등 제니의 미국 일상이 담겼다.
사진 속 제니는 등 라인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앞치마 형태의 크롭트 톱에 캐주얼한 회색 면바지를 매치했다.
특히 제니는 가슴 부분만 가려지는 작은 천을 가느다란 끈으로 여며 입는 형태의 파격적인 의상을 '코첼라' 패션으로 택해 눈길을 끌었다.
제니는 오렌지빛으로 물들인 긴 머리를 촘촘하게 땋아내린 머리에 화이트 리본을 더해 포인트를 더했다.
제니는 독특한 빈티지 패션에 아기자기한 진주 목걸이와 메달 팬던트 목걸이를 레이어드하고, 선글라스를 착용해 복고 스타일을 연출하기도 했다.
제니는 등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상의를 입은 채 음악에 맞춰 고개를 흔들고 있는 '코첼라' 관람 뒤태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제니가 입은 의상은 패션 브랜드 '마린 세르'(Marine Serre) 제품이다.
앞치마 앞부분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과 후면 스트랩 여밈이 돋보이는 크롭트 톱으로, 티 타월 같은 소재로 제작됐다. 재생된 직물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460달러(한화 약 57만원)다.
제니는 아찔한 백리스 톱을 빈티지한 색감의 면바지, 슬리퍼와 매치한 반면 모델은 브랜드 시그니처 초승달 패턴이 더해진 블랙 가죽 팬츠, 가죽 슈즈와 매치해 강렬한 룩을 연출했다.
한편 제니는 2019년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직접 선 바 있으며, 올해 '코첼라'에는 가수 씨엘(CL)과 함께 그룹 2NE1, 그룹 에스파가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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