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 코로나19 확진 "3차 접종 완료..격리 요양中"[전문]

윤상근 기자 입력 2022. 4. 26. 21:28 수정 2022. 4. 26. 21: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6일 공식입장을 통해 "사나가 이날 출국을 위한 PCR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그룹 트와이스 사나가 월드투어 미국 공연을 위해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트와이스는 오는 15~16일 로스앤젤레스, 18일 오클랜드, 22일 포트워스, 24일 애틀랜타, 26~27일 뉴욕까지 미국 5개 도시에서 7회 공연을 열고 네 번째 월드투어를 전개한다. 2022.02.13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6일 공식입장을 통해 "사나가 이날 출국을 위한 PCR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사나는 일본에 도착한 16일과 격리 해제일인 20일 총 2번의 PCR 검사에서 음성임을 확인했다. 일본 체류 기간 동안 멤버 전원이 매일 항원 검사를 진행하여 공연 3일간은 모두 음성이었다"라며 "사나는 백신 3차 접종까지 완료했으며, 현재 일본 보건소의 지시에 따라 격리 및 요양 중"이라고 전했다.

사나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출국 PCR 음성을 확인하고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트와이스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 JYP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관련기사]☞ 오은영, 사자머리 벗고 '긴 생머리' 파격 변신
소설가 이외수, 투병 중 별세…향년 76세
BJ 슈, 가슴 노출에 후원금 댄스..S.E.S가 어쩌다
이지현, 딸·아들도 힘들어 하는데 셋째 생겼다고?
슬리피, ♥8살 연하 아내 공개..연예인 뺨치는 외모
함소원, 남편에 키스 거부 당해..입에 X 냄새
윤상근 기자 sgyoon@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