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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미주 소속사 안테나 "악성 댓글, 법적 대응"

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입력 2022. 04. 2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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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과 이미주 등이 소속된 안테나가 명예훼손 등 악성 게시물을 작성한 이들에게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안테나는 공식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에 25일 공지를 올려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인터넷에 유포되고 있는 악의적인 비방,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명예훼손 게시글과 악성 댓글에 법적으로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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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유재석, 이미주. 안테나 공식 페이스북

방송인 유재석과 이미주 등이 소속된 안테나가 명예훼손 등 악성 게시물을 작성한 이들에게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안테나는 공식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에 25일 공지를 올려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인터넷에 유포되고 있는 악의적인 비방,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명예훼손 게시글과 악성 댓글에 법적으로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알렸다.

안테나는 "지속적인 악성 게시물로 인해 아티스트뿐 아니라 팬분들의 정신적 피해까지도 우려되는 상황으로 판단되어 당사는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이미 내부적으로 수집한 자료들을 기반으로 악성 게시물을 작성한 이들을 대상으로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라며 "아티스트에게 폭언 및 욕설이 담긴 메시지를 보낸 이들에게도 강경한 법적 대응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해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 2항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는 중대한 범죄에 해당한다. 안테나는 이를 언급하며 "실제로 악의적인 비방이나 허위사실 유포 등 불법적 행위에 대해 실형 등 중형이 잇따라 선고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앞으로 발생할 명예훼손 등 추가 피해 사례에 관해서도, 안테나는 "합의 없이 가능한 법률적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할 예정"이라며 "팬 여러분께서 알려주시는 제보나 자료들은 당사의 법적 준비나 대응에 큰 도움이 된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제보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좋은 사람, 좋은 음악'을 모토로 생각하는 엔터테인먼트사인 안테나는 지난해 유재석이 이적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유재석을 비롯해 유희열, 정재형, 루시드폴, 페퍼톤스(신재평·이장원), 박새별, 샘김, 이진아, 권진아, 정승환, 윤석철, 적재, 이미주, 서동환, 황현조 등이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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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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