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파격 백리스톱으로 '코첼라 패피' 됐다
박세연 2022. 4. 2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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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등이 훤히 노출된 '백리스' 의상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사진은 제니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고 있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을 관람하고 있는 모습을 비롯해 다양한 일상을 담고 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제니의 몹시도 힙한 '코첼라 패션'이다.
한편 제니는 2019년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직접 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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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등이 훤히 노출된 '백리스' 의상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제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ay1 Week1"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제니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고 있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을 관람하고 있는 모습을 비롯해 다양한 일상을 담고 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제니의 몹시도 힙한 '코첼라 패션'이다. 제니가 착용하고 있는 상의는 흰색 천을 끈으로 묶어 상체를 가리는 스타일의 톱인데 이 옷은 럭셔리 브랜드 마린세르 제품으로 업사이클링 천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 백리스 탑임에도 불구, 온라인 상 공개된 가격대에 따르면 이 의상은 편집샵 기준 53만원에 달한다.
한편 제니는 2019년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직접 선 바 있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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