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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건보료 체납으로 아파트압류 해명

이선명 기자 입력 2022. 04. 2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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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의 건강보험료 체납과 관련해 소속사의 해명 입장이 나왔다. 김창길 기자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의 건강보험료 체납과 관련해 소속사가 해명했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24일 “지민의 건강보험료 체납은 지민 숙소로 도착한 우편물을 회사가 1차적으로 수령해 아티스트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일부 우편물에 대한 착오로 누락이 발생했다”며 “이를 확인한 즉시 체납액을 즉시 납부해 현재는 본 사안이 종결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지민은 작년 연말부터 진행된 해외일정 및 장기 휴가와 이후 해외 스케줄 등으로 연체 사실 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며 “회사의 업무 과실로 인해 아티스트 및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했다.

비즈한국에 따르면 국민건강공단 용산지사는 지난 1월 25일 지민이 보유한 나인원한남 아파트를 압류했다. 지민은 해당 아파트를 지난해 5월 59억원에 매입했다.

압류 원인은 건강보험료 미납으로 인한 것이다. 국민건강공단은 지민 앞으로 네 번의 압류 등기를 발송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민은 지난해 방탄소년단 공식 일정을 마치고 장기 휴가에 들어갔으며 올해 1월에는 코로나19 확진과 동시에 충수염(맹장염) 진단을 받아 휴식기를 가져왔다.

이후 지민을 비롯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단독 콘서트 준비와 함께 해외 일정을 오갔다.

방탄소년단 지민은 현재 건강보험료를 변제한 상태다. 소속사의 해명까지 이어지면서 이번 논란은 일단락될 것으로 보인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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