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체류' 제니, 손바닥 만한 천으로 살짝 가린 노출 패션
이지수 2022. 4. 24. 09:08
블랙핑크 멤버인 가수 제니(본명 김제니·26)가 미국에서 파격 패션을 선보였다.
제니는 23일(한국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ay1 Week1"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여러장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현재 미국에 머무르고 있는 근황 사진을 통해 파격적인 스타일을 시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등이 훤히 드러나는 '백리스(Backless)' 의상으로 한 뮤직 페스티벌에서 음악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다양한 미국 거리를 배경으로 당당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특히 A4 용지를 연상케하는 아주 작은 천으로 앞부분만 살짝 가리고 뒤는 거의 노출한 파격적인 디자인에 팬들은 놀라움을 드러냈다.
한편 제니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고 있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 참여했으며, 미국에서 블랙핑크 완전체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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