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출신 윤채경, DSP미디어와 전속계약 종료 [전문]

백승훈 2022. 4. 2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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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프릴 출신 윤채경이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했다.

22일 DSP미디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랜 논의 끝에 새로운 곳에서 도전해보고 싶다는 윤채경의 의견을 존중, 2022년 4월 20일을 끝으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오랜 논의 끝에 새로운 곳에서 도전해보고 싶다는 윤채경의 의견을 존중, 2022년 4월 20일을 끝으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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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프릴 출신 윤채경이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2일 DSP미디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랜 논의 끝에 새로운 곳에서 도전해보고 싶다는 윤채경의 의견을 존중, 2022년 4월 20일을 끝으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이어 "오랜 시간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윤채경과 윤채경을 아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새로운 출발선에 선 윤채경에게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윤채경은 지난 2016년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같은 해 에이프릴의 새 멤버로 합류했으나 지난 1월 에이프릴이 해체를 선언하며 홀로서기에 나섰다.

[이하 DSP미디어 공식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DSP미디어 입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윤채경과 향후 활동 관련해 함께 논의 해왔습니다.

오랜 논의 끝에 새로운 곳에서 도전해보고 싶다는 윤채경의 의견을 존중, 2022년 4월 20일을 끝으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하였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윤채경과 윤채경을 아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새로운 출발선에 선 윤채경에게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iMBC 백승훈 | 사진출처 윤채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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