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탈퇴' 유나, 요가 강사 되더니 살 더 빠졌어..속살 노출 과감해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AOA 출신 유나가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22일 유나는 자신의 SNS에 "B컷"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나는 과감한 노출로 우월한 보디라인을 드러내고 있다. 침대 위에서 찍은 다소 과감한 콘셉트 또한 눈길을 끈다. 전성기 때와 변함없는 비주얼이 감탄을 안긴다.

한편 유나는 지난 2012년 AOA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요가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 새 삶을 꾸려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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