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지민, 갈수록 핼쑥해지는 근황..팬들 걱정하겠어

정서희 기자 2022. 4. 20. 14: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AOA 출신 지민이 근황을 공유했다.

지민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2012년 그룹 AOA로 데뷔한 지민은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 '빙글뱅글'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지민은 2020년 전 AOA 멤버인 권민아의 이른바 왕따 논란에 휘말려 활동을 중단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출처| 지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그룹 AOA 출신 지민이 근황을 공유했다.

지민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한 야외 음식점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날 가슴이 깊게 파인 분홍색 셔츠를 입은 그는 유난히 핼쑥해진 턱라인과 가녀린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2012년 그룹 AOA로 데뷔한 지민은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 '빙글뱅글'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지민은 2020년 전 AOA 멤버인 권민아의 이른바 왕따 논란에 휘말려 활동을 중단했다. 최근 FNC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했으며, 소셜 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