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탈퇴 지민, 확 달라진 인상+화려한 약지 반지..하트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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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출신 지민이 반지를 공개해 화제다.
지민은 4월 19일 개인 SNS에 꽃 이모티콘과 함께 손에 끼워진 화려한 반지를 공개했다.
한편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지난 2020년 7월 개인 SNS를 통해 그룹 활동 당시 리더였던 지민으로부터 10여 년간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하면서 지민은 그룹을 탈퇴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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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AOA 출신 지민이 반지를 공개해 화제다.
지민은 4월 19일 개인 SNS에 꽃 이모티콘과 함께 손에 끼워진 화려한 반지를 공개했다.
특히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착용하고 있어 특별한 의미가 있는 건 아닌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지민은 자신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지민은 무대 위에서의 카리스마 넘치던 모습과는 달리 수수한 패션과 민낯에 가까운 얼굴로 청순한 비주얼을 뽐냈다.
한층 부드러워진 인상에 누리꾼들은 "자연스러운 모습도 예쁘다", "웃고 있는 모습 보니 마음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지난 2020년 7월 개인 SNS를 통해 그룹 활동 당시 리더였던 지민으로부터 10여 년간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하면서 지민은 그룹을 탈퇴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도 올해 초 종료됐다. 소속사는 "지난 9년 간 당사 소속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지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지민은 지난 2020년 7월 사과문을 게재한 후로 SNS 활동을 잠정 중단했으나 올해 1월 8일부터 사진과 영상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지민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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