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놀랍지도 않네..한가인, 22년간 주름無동안 미모→뇌섹美까지 [종합]

김수형 2022. 4. 18.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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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에서 한가인의 학창시절부터 전성기 시절 미모가 하루 종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1박2일'에서 한가인이 출연했다.

 특히나 실내 취침을 거렴  '도전 골든벨'을 진행했는데  한가인은 수능 400점 만점에 380점이었다며 "몇 개를 틀렸다"고 전해 월등한 미모에 이어 뇌섹미까지 갖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한가인은 지난 2월 24일 첫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써클 하우스'를 통해 방송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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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1박2일’에서 한가인의 학창시절부터 전성기 시절 미모가 하루 종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1박2일’에서 한가인이 출연했다. 

이날 한가인은 남편 연정훈이 출연 중인 '1박2일’에 게스트로 출연해 털털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한가인은 식사를 건 게임에서 남다른 승부욕을 보이는가 하면, 음식에 유독 진심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무엇보다 이날 데뷔 전부터 화제가 된 한가인의 뉴스 인터뷰를 공개했는데, 학교에서 섭외한 것이 아니었다는 한가인은 “친구들이 예쁘다고 추천했다”며 쑥스러워하며 비화를 전하기도 했다.

이어 ‘도전 골든벨’ 영상은 드라마 한 장면같다며 감탄, 고3때 미모의 학생시절 모습도 공개됐다. 마치 컴퓨터 CG로 만든 듯한 미모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특히나 실내 취침을 거렴  ‘도전 골든벨’을 진행했는데  한가인은 수능 400점 만점에 380점이었다며 “몇 개를 틀렸다”고 전해 월등한 미모에 이어 뇌섹미까지 갖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특히 단독정답으로 시작한 그녀의 활약에 모두 “골든벨 짬바가 다르다”며 완벽한 한가인 모습에 감탄을 연발했다.

이와 달리 연정훈은 프로그램 제목까지 적으며 고군분투해 폭소하게 했다. 결국 한가인과 딘딘만 실내취침하게 됐다.한가인은 단독 정답을 연속으로 맞히게도 했다. 명불허전 한가인이 1등했고 모두 “역시 대단하다”며 박수를 쳤다.

한편, 한가인은 지난 2월 24일 첫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써클 하우스’를 통해 방송에 복귀했다. 그동안 두 명의 자녀를 양육하며 활동이 뜸했던 그녀가 복귀작으로 예능을 선택, 두 아이의 엄마가 되면서 삶의 큰 변화를 맞은 만큼, 예능으로 돌아온 한가인은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데뷔 20년 만에 솔직하고 털털하게, 또 화끈한 화법과 예능감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마음껏 드러내고 있는 한가인의 행보에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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