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6월 10일 컴백 확정..새 앨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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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컴백한다.
4월 1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비티에스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라스 베이거스)를 개최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7월 23일 발매한 디지털 싱글 'Permission to Dance'(퍼미션 투 댄스) 이후 11개월 만에 신보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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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컴백한다.
4월 1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비티에스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라스 베이거스)를 개최했다.
방탄소년단은 8일을 시작으로 9일, 15일, 16일까지 총 4회 차 공연을 통해 회당 5만 명, 총 20만 관객들과 만났다.
이날 마지막 곡 'Permission to Dance'(퍼미션 투 댄스) 무대가 마무리된 후 위버스 생중계 화면에는 'WE ARE BULLETPROOF'(우리는 방탄이다), '2022.06.10'라는 자막이 등장했다.
방탄소년단은 연내 새로운 챕터 포문을 여는 새 앨범을 발표하겠다고 예고했다. 해당 영상은 오는 6월 10일 새 앨범 발매를 예고하는 티저 영상이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7월 23일 발매한 디지털 싱글 'Permission to Dance'(퍼미션 투 댄스) 이후 11개월 만에 신보를 선보인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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