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LA 파파라치 찍힌 '그' 패션..힙해도 너무 힙해

2022. 4. 17. 11:3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본명 김제니·26)가 미국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17일(한국 시각) 제니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suunnnnyy"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스포티한 맨투맨 티셔츠에 카고 바지를 착용한 패션이다. 제니는 넉넉한 품의 옷을 입고 '러블리 힙' 분위기를 뽐냈다. 밝은 오렌지빛 머리카락이 개성을 더해 패셔니스타 면모를 완성했다.

특히 이날 스타일링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제니의 미국 파파라치샷이 공개되며 "이런 스타일마저 소화하다니", "할리우드 스타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던바. 제니는 해외 스케줄을 위해 로스앤젤레스 등에서 머무르고 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완전체 컴백을 준비 중이다.

[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