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미국서 느껴지는 여유로운 일상
김하영 온라인기자 2022. 4. 17. 11:16
[스포츠경향]
걸그룹 블랙핑크(BALCK PINK) 멤버 제니가 햇빛 아래서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제니는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화창해”(suunnnnyy)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근황을 담은 사진 8장을 게재했다.
제니는 햇살이 화창한 오후에 행복한 미소를 지으면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제니는 오렌지색으로 머리카락을 염색해 화제가 됐다. 특히 제니는 다소 부스스한 모습에도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제니는 지난달 유튜브 ‘채널십오야’에서 블랙핑크 완전체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제니는 4월 걸그룹 브랜드 평판 1위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해 글로벌 아이돌 스타로서의 인기를 보여주었다.
김하영 온라인기자 hayoung071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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