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부스스해도 예쁘네.. 말괄량이 비주얼 공개

블랙핑크 제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말괄량이 같은 비주얼을 공개했다.

제니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창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제니는 햇살이 화창한 오후에 행복한 미소를 지으면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오렌지색으로 머리카락을 염색한 제니는 다소 부스스한 모습에도 말괄량이 같은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제니는 지난달 유튜브 채널십오야에서 블랙핑크가 완전체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머니S 주요뉴스]
☞ “성관계하고 싶다” 근무 중 120㎞ 달려간 경찰
☞ 이효리, 무슨 일?… “남편과 4개월간 키스 안해”
☞ 속옷 비치는 시스루 블라우스, 여직원 유니폼?
☞ 박수홍 형, 동생 몰래 사망보험 8개 들었다?
☞ 박민영, 이렇게 예뻤나…만화 찢고 나온 미모 '눈길'
☞ "슬립만 입었는데"… 서하얀, ♥임창정이 반할 만해
☞ "미모가 美쳤네"… 슬리피♥8세 연하 예비신부, 누구?
☞ 이승기 "싸이코패스 아냐?"… 김채윤 전남편 '충격'
☞ "70대 노인이 드라마 꽂아줘?"… 유하나, 스폰서설
☞ 신화, 세미누드집 수위가 '헉''… 부르는 게 값?

김창성 기자 solrali@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