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지민, '한강뷰' 작업실에서 코 긁적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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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출신 지민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
지민은 15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비메탈"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일렉 기타를 메고 코를 긁적이고 있다.
한편 지민은 2012년 AOA 멤버로 데뷔, 팀의 리더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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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AOA 출신 지민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
지민은 15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비메탈"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일렉 기타를 메고 코를 긁적이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그는 기타를 연주하며 격하게 머리를 흔들고 있다. 특히 그의 팔에 가득 새겨진 문신이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그의 작업실에서는 한강 풍경이 한눈에 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방 곳곳에는 각종 음악 장비들이 구비되어 있다.
한편 지민은 2012년 AOA 멤버로 데뷔, 팀의 리더로 활약했다. 하지만 최근 권민아를 괴롭히고 따돌렸다는 의혹에 휩싸였고 2020년 7월 탈퇴했다. FNC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은 지난 1월 종료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지민 인스타그램]
AOA | 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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