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여신' 홍의진,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기대감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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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의진이 봄처럼 화사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홍의진은 지난 11일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싱글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2022)'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홍의진은 감성적인 보컬로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담아 색다른 느낌의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2022)'를 탄생시켰다.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2022)'는 2006년 신효범이 발매한 원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보컬리스트로 새로운 변신에 나선 홍의진의 또 다른 매력을 느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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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의진은 지난 11일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싱글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2022)’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홍의진은 연보라색의 드레스를 입고 꽃밭에 앉아 카메라를 지긋이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발랄한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발산했다. 특히 홍의진은 말 그대로 ‘여신’의 자태를 보이며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12일 공개된 오디오 티저에서는 홍의진의 청아한 목소리와 곡의 멜로디가 일부 공개됐다. 홍의진은 감성적인 보컬로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담아 색다른 느낌의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2022)’를 탄생시켰다.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2022)’는 2006년 신효범이 발매한 원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보컬리스트로 새로운 변신에 나선 홍의진의 또 다른 매력을 느껴볼 수 있다. 15일 발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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