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여신' 홍의진,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기대감 UP

윤기백 2022. 4. 13. 08: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홍의진이 봄처럼 화사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홍의진은 지난 11일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싱글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2022)'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홍의진은 감성적인 보컬로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담아 색다른 느낌의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2022)'를 탄생시켰다.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2022)'는 2006년 신효범이 발매한 원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보컬리스트로 새로운 변신에 나선 홍의진의 또 다른 매력을 느껴볼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의진(사진=멜로우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홍의진이 봄처럼 화사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홍의진은 지난 11일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싱글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2022)’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홍의진은 연보라색의 드레스를 입고 꽃밭에 앉아 카메라를 지긋이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발랄한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발산했다. 특히 홍의진은 말 그대로 ‘여신’의 자태를 보이며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12일 공개된 오디오 티저에서는 홍의진의 청아한 목소리와 곡의 멜로디가 일부 공개됐다. 홍의진은 감성적인 보컬로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담아 색다른 느낌의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2022)’를 탄생시켰다.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2022)’는 2006년 신효범이 발매한 원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보컬리스트로 새로운 변신에 나선 홍의진의 또 다른 매력을 느껴볼 수 있다. 15일 발매.

윤기백 (gibac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