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앨리스, 혜성은 연제-벨라는 도아..새 이름, 새 출발

정빛 2022. 4. 13. 08: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앨리스(Alice)의 멤버 혜성과 벨라가 새 이름으로 새 출발한다.

앨리스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멤버 혜성이 '연제'로 법적 개명을, 멤버 벨라는 '도아(Do-A)'로 활동명을 바꾼다"는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혜성은 본명을 연제로 개명하면서 활동명도 함께 변경하게 되었고, 벨라는 도아로 활동명을 변경했다"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앨리스 멤버 연제(왼쪽), 도아. 사진 제공=아이오케이컴퍼니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걸그룹 앨리스(Alice)의 멤버 혜성과 벨라가 새 이름으로 새 출발한다.

앨리스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멤버 혜성이 '연제'로 법적 개명을, 멤버 벨라는 '도아(Do-A)'로 활동명을 바꾼다"는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혜성은 본명을 연제로 개명하면서 활동명도 함께 변경하게 되었고, 벨라는 도아로 활동명을 변경했다"고 덧붙였다.

연제와 도아는 "새로운 이름으로 활동하게 되어 매우 기대되고 설렌다. 새로운 앨리스로, 새로운 연제와 도아로 팬 분들께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컴백 활동을 위한 포부를 전했다.

지난해 12월 아이오케이컴퍼니로 소속사를 이적한 앨리스는 현재 오는 5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약 2년 3개월간의 긴 공백기를 거친 후 가요계 컴백이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지난 11일에는 그룹 영문명을 '엘리스(ELRIS)'에서 '앨리스(ALICE)'로 변경, 힘찬 새 출발을 예고하기도 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부모님께 물려 받은 재능…온몸으로 '끼 폭발'
김준호♥김지민 이어 새 커플? “김종국♥박세리 결혼 발표할 것 같아”
구준엽♥서희원, '비밀 결혼식' 묵묵부답…“강제출국설은 NO”
“올해 안 했다” 이효리, 39금 수다 내용 뭐기에..은지원 “이 아줌마 엄청 쎄!” 충격
돈보다 사람이 먼저라더니…슈·임효성, 진짜 이혼 맞았나
김정임 “♥홍성흔 목욕 때마다 전신 때밀이”..김원효 “홍성흔은 그냥 개”
구혜선, 짧아도 너무 짧은 '과감 패션'...청순+섹시 다 되네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