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퍼포먼스 맛집' 원어스, 5월 컴백 확정..가요대전 합류

김민지 기자 2022. 4. 12. 11: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세대 대표 퍼포머' 원어스가 돌아온다.

12일 뉴스1 취재 결과, 원어스는 오는 5월 새 앨범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컴백한다.

이후 원어스는 올해 2~3월 美 14개 도시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오는 24일과 5월2일 일본에서 열리는 콘서트 역시 매진시키며 글로벌 위상을 확인했다.

매 앨범 독보적인 콘셉트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글로벌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원어스가 이번에는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로 돌아올지 기대가 모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어스(ONEUS)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4세대 대표 퍼포머' 원어스가 돌아온다.

12일 뉴스1 취재 결과, 원어스는 오는 5월 새 앨범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컴백한다.

앞서 원어스는 '발키리', '태양이 떨어진다', '가자', '컴백홈', '뿌셔', '반박불가', '블랙미러', '월하미인' 등의 곡을 발표, 눈 뗄 수 없는 무대를 선보이며 '퍼포먼스 맛집'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특히 지난해에는 '월하미인'을 발표,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으며 초동 17만장 이상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또한 이 곡은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올해의 베스트 K팝 노래'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원어스는 올해 2~3월 美 14개 도시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오는 24일과 5월2일 일본에서 열리는 콘서트 역시 매진시키며 글로벌 위상을 확인했다.

매 앨범 독보적인 콘셉트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글로벌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원어스가 이번에는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로 돌아올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원어스는 새 앨범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