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떠난' 지민, 어찌 지내나 봤더니..말라도 너무 말랐네

2022. 4. 11. 19:2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AOA 출신 지민이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지민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책"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소매 티셔츠와 반바지 등 편안한 의상을 입은 채 해변을 걷고 있는 지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왼쪽 팔에 가득한 알록달록 타투가 눈길을 끈다.

한편, 지민은 지난 2020년 7월 이른바 'AOA 사태'로 그룹에서 탈퇴하고 연예계 활동도 중단했다. 최근 2년 만에 SNS를 재개하며 소통 중이다.

[사진 = 지민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