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숙소 최초 공개, 널찍한 거실·독방에 "왜 이렇게 좋아?" 감탄(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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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의 숙소가 최초 공개됐다.
4월 9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94회에서는 대세 아이돌 걸그룹 아이브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아이브의 숙소는 첫 등장부터 탄성을 자아냈다.
MC들은 널찍한 거실에 "왜 이렇게 좋아?", "이게 숙소야?"라고 소리쳤고, 안유진은 이번에 이사한 거냐는 질문에 "처음부터"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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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그룹 아이브의 숙소가 최초 공개됐다.
4월 9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94회에서는 대세 아이돌 걸그룹 아이브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아이브의 숙소는 첫 등장부터 탄성을 자아냈다. MC들은 널찍한 거실에 "왜 이렇게 좋아?", "이게 숙소야?"라고 소리쳤고, 안유진은 이번에 이사한 거냐는 질문에 "처음부터"라고 답했다.
숙소 구조는 들어가면 오른쪽부터 안유진, 장원영, 리즈가 독방을 쓰고 있고, 안안방은 가을, 레이, 이서 3명이 함께 쓰고 있었다. 안방에서는 파티션이 보였는데 매니저는 "방이 커서 파티션을 쳐주면 작은 방 3개가 나올 사이즈라 각자 공간을 위해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장원영과 안유진은 방 배정을 어떤 방식으로 했냐는 질문에 "성향을 첫 번째로 봐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 사람에게 각방을 주고, 안방 세 명은 같이 노는 게 좋다고 해서 (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나이는 전혀 상관이 없는게 맏언니인 가을도 현재 안방을 쓰고 있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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