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NCT드림, 1위..수호·아이브·스키즈 컴백 [종합]

김예은 기자 2022. 4. 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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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T DREAM이 1위 트로피를 가져갔다.

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는 레드벨벳 'Feel My Rhythm', (여자)아이들 'TOMBOY', NCT DREAM '버퍼링(Glitch Mode)'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레드벨벳과 (여자)아이들이 출연하지 않은 가운데, NCT DREAM은 1위 후보에 오른 타이틀곡 '버퍼링(Glitch Mode)' 무대와 함께 수록곡 'Arcade'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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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NCT DREAM이 1위 트로피를 가져갔다.

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는 레드벨벳 'Feel My Rhythm', (여자)아이들 'TOMBOY', NCT DREAM '버퍼링(Glitch Mode)'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레드벨벳과 (여자)아이들이 출연하지 않은 가운데, NCT DREAM은 1위 후보에 오른 타이틀곡 '버퍼링(Glitch Mode)' 무대와 함께 수록곡 'Arcade'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주 1위는 NCT DREAM이었다. 마크는 "'음악중심' 너무 감사드린다. 멤버들 너무 고생했고 이수만 선생님을 비롯한 SM 식구 감사하다. 시즈니도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소감을 남겼다.




다채로운 컴백 무대도 쏟아졌다. 엑소 수호는 'Grey Suit'로 솔로 컴백을 알리며 감성 보컬을 뽐냈으며, 오마이걸은 'Real Love'로 요정돌 면모를 보여줬다. 이어 아이브는 'LOVE DIVE'로 당당한 매력을 선보였다. 

또 스트레이 키즈는 'MANIAC'로 팬심을 흔들었으며, 고스트나인은 'X-Ray', 퍼플키스는 'memeM(맴맴)으로 컴백 무대를 펼쳤다. 

이외에도 '음악중심'에는 크래비티, 수안, BAE173, 킹덤, 임상현, 나인아이 등이 출연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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