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노출' 지민, 언제부터 퇴폐미가 있었나..앙상한 팔에 타투 한가득

장다희 기자 2022. 4. 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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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출신 지민이 파격적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민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앙뇽 지민아 오랜만이야^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특히 지민의 앙상한 팔에 새겨진 타투가 눈길을 끈다.

지민은 2020년 AOA 출신 권민아와 갈등이 불거지면서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그룹을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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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민. 출처| 지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그룹 AOA 출신 지민이 파격적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민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앙뇽 지민아 오랜만이야^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밝은색 슬립 원피스를 입은 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메이크업과 짙은 립스틱을 바른 채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지민의 앙상한 팔에 새겨진 타투가 눈길을 끈다.

지민은 2020년 AOA 출신 권민아와 갈등이 불거지면서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그룹을 탈퇴했다. 올해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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