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탈퇴 지민, 그때도 타투가 이렇게 많았나..도발적 과거사진 공개

김현록 기자 2022. 4. 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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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OA 출신 지민이 치명적 매력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지민은 8일 자신의 SNS에 "29. 앙뇽 지민아 오랜만이야"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인이어로 보아 1991년생인 지민이 AOA로 활동하던 29살 시절 사진으로 보인다.

지민은 2020년 전 AOA 멤버인 권민아의 이른바 왕따 논란에 휘말려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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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지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걸그룹 AOA 출신 지민이 치명적 매력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지민은 8일 자신의 SNS에 “29. 앙뇽 지민아 오랜만이야”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인이어로 보아 1991년생인 지민이 AOA로 활동하던 29살 시절 사진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에는 타이트한 실루엣의 흰색 슬립 원피스를 입고 있는 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가느다란 목걸이와 팔찌를 레이어드하고 붉은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준 지민은 입을 살짝 벌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느다란 팔 곳곳에 새겨진 타투도 시선을 붙든다.

지민은 2020년 전 AOA 멤버인 권민아의 이른바 왕따 논란에 휘말려 활동을 중단했다. 최근 FNC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SNS를 통해 간간이 소식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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