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출신 김도희, 이달 말 솔로 가수 데뷔
김현식 2022. 4. 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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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나무 출신 김도희가 솔로 가수로 출격한다.
소속사 케이에이치컴퍼니는 "김도희가 이달 말 솔로 가수로 데뷔한다"고 8일 밝혔다.
김도희는 2014년 소나무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해 팀 내 메인 보컬로 활약했다.
케이에이치컴퍼니는 "파워풀한 보컬을 자랑하는 김도희는 그룹 활동 경험을 살려 솔로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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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소나무 출신 김도희가 솔로 가수로 출격한다.
소속사 케이에이치컴퍼니는 “김도희가 이달 말 솔로 가수로 데뷔한다”고 8일 밝혔다.
김도희는 2014년 소나무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해 팀 내 메인 보컬로 활약했다. MBC ‘복면가왕’, tvN ‘V-1’ 등 각종 음악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그룹 활동 땐 ‘하이디’라는 예명을 썼다. 전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지난해 말 종료된 이후 새 출발에 나섰고 지난 2월 현 소속사에 합류했다.
케이에이치컴퍼니는 “파워풀한 보컬을 자랑하는 김도희는 그룹 활동 경험을 살려 솔로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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