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탈퇴' 지민, 말라도 볼륨 있는 몸매..팔에 알록달록 타투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지민 인스타그램

걸 그룹 AOA 출신 지민이 늘씬하 몸매를 자랑했다.

지민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앙뇽 지민아 오랜만이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어깨와 쇄골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말라도 볼륨 있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팔에는 알록달록 타투가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민은 2020년 AOA 전 멤버 권민아의 폭로 이후 팀을 탈퇴하고 연예계 활동을 중단을 선언했다. 그는 지난 1월 12일자로 소속사였던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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