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NCT드림, (여자)아이들 꺾고 1위..수호·아이브 컴백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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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DREAM(엔시티 드림)이 컴백 후 첫 '엠카' 1위를 차지했다.
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 4월 첫째 주 1위 후보는 NCT DREAM과 (여자)아이들이 올랐다.
한편 '엠카운트다운'에는 GHOST9, 권은비, NINE.i, 디크런치, 메이져스, BAE173, 수호, Stray Kids, IVE, 아일리원, NCT DREAM, 오마이걸, 임상현, CRAVITY, 킹덤, 퍼플키스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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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NCT DREAM(엔시티 드림)이 컴백 후 첫 '엠카' 1위를 차지했다.
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 4월 첫째 주 1위 후보는 NCT DREAM과 (여자)아이들이 올랐다.
NCT DREAM은 타이틀곡 '버퍼링 (Glitch Mode)'을 불렀고, 앞서 2주 연속 1위에 올랐던 (여자)아이들은 출연하지 않았다.
마크는 "너무 감사드린다. 앨범을 위해 많은 분들이 고생해주셨다. 멤버들 고생 많았다. 저희 칠드림 계속해서 성장하겠다. 팬여러분 너무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엠카'에서는 엑소 수호, 아이브, 권은비가 컴백했다. 수호는 'Grey Suit'를 불렀고, 아이브는 'LOVE DIVE'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권은비는 'Glitch'로 성숙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 외에도 오마이걸은 'Real Love'를, 스트레이키즈는 'MANIAC' 등의 무대가 이목을 끌었다.
한편 '엠카운트다운'에는 GHOST9, 권은비, NINE.i, 디크런치, 메이져스, BAE173, 수호, Stray Kids, IVE, 아일리원, NCT DREAM, 오마이걸, 임상현, CRAVITY, 킹덤, 퍼플키스가 출연했다.
사진 = Mnet 방송화면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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