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아이유 측 "박지은 작가 신작 출연 제안 정중히 고사" [공식]

박정민 2022. 4. 6. 17: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가 박지은 작가 신작에 출연하지 않는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 측은 4월 6일 뉴스엔에 "박지은 작가 신작 출연을 제안받은 건 맞지만 정중히 고사했다"고 밝혔다.

이날 일요신문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tvN '사랑의 불시착' 등을 집필한 박지은 작가가 재벌가 이야기를 다룬 신작을 준비 중이며 아이유가 가장 유력한 출연자라고 보도했다.

한편 아이유는 가수는 물론 배우로서 입지도 굳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통신망에서 음성 재생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가 박지은 작가 신작에 출연하지 않는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 측은 4월 6일 뉴스엔에 "박지은 작가 신작 출연을 제안받은 건 맞지만 정중히 고사했다"고 밝혔다.

이날 일요신문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tvN '사랑의 불시착' 등을 집필한 박지은 작가가 재벌가 이야기를 다룬 신작을 준비 중이며 아이유가 가장 유력한 출연자라고 보도했다. tvN '도깨비' '지리산' 등을 연출한 이응복 PD가 메가폰을 잡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이유는 가수는 물론 배우로서 입지도 굳혔다. 드라마 '드림하이'부터 tvN '나의 아저씨' '호텔델루나'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