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 "워낙 허리 얇아, 몸에 맞게 피팅하다 보니 허리 강조"(마법옷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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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보나가 허리강조룩을 입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날 보나는 "허리를 강조한 룩이 평소 취향이냐"는 질문에 "의도를 한 건 아닌데 워낙 허리가 얇아서 몸에 맞게 피팅하다 보니까 유독 허리가 강조가 되는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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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겸 배우 보나가 허리강조룩을 입게 된 이유를 밝혔다.
3월 29일 방송된 JTBC '마법옷장2'에는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 출연 중인 보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보나는 "허리를 강조한 룩이 평소 취향이냐"는 질문에 "의도를 한 건 아닌데 워낙 허리가 얇아서 몸에 맞게 피팅하다 보니까 유독 허리가 강조가 되는 것 같다"고 답했다.
또 다른 시그니처룩인 하의실종룩에 대해서는 "원래 편한 옷을 좋아하고 무채색 의상을 즐겨 입는다. 집에 옷도 거의 다 블랙이다. 몸이 조금 왜소해서 박시한 옷을 입는 편이고 신발이나 양말로 포인트를 주는 편"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타일리스트 최희승은 "통짜 허리를 갖고 계신 분들이 많을 거다. 그럴 경우에는 위아래 볼륨을 키워주면 된다. 골반 불륨이 있는 프릴 스커트 혹은 와이드 팬츠로 상하의 (볼륨)를 상대적으로 높여주면 자연스럽게 허리가 강조돼 보인다"고 팁을 공유했다. (사진=JTBC '마법옷장2'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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