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지민, 마음 고생 얼마나 심했으면..어디론가 떠날 준비

김수형 2022. 3. 30. 05: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AOA 출신 지민이 어디론가 떠나는 근황을 전했다.

29일 지민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비행기 활주로에서 이동 중인 모습.

한편 지민은 권민아의 폭로로 AOA에서 탈퇴하고 연예계에서 은퇴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AOA 출신 지민이 어디론가 떠나는 근황을 전했다. 

29일 지민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비행기 활주로에서 이동 중인 모습. 마스크로 가렸음에도 남다른 포스로 아우라를 드러냈다. 특히 캐주얼하면서도 돋보이는 패션센스를 보였다. 

특히 어딘가 떠나는 중인 듯 한 모습에 절친이자 개그우먼인 김신영은 "지민 어댜?"라고 물으며 궁금해했다.

한편 지민은 권민아의 폭로로 AOA에서 탈퇴하고 연예계에서 은퇴했다. 특히 지민은 연예계 은퇴 후 좀 더 자유로워진 일상을 공개하고 있는 바.

최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했으며 개인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여전히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ssu08185@osen.co.kr

[사진]‘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