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도시 "아직 한국서 살아, 대학 교수로 일하는 중"(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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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도시가 '복면가왕'에 떴다.
3월 2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4연승을 향해 달려가는 가왕 작은 아씨들의 질주를 막아설 실력파 복면가수 8인의 무대가 펼쳐졌다.
그는 원조 귀화 방송인 이다도시였다.
이다도시는 현재 프랑스 언어학과 교수로 재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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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이다도시가 '복면가왕'에 떴다.
3월 2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4연승을 향해 달려가는 가왕 작은 아씨들의 질주를 막아설 실력파 복면가수 8인의 무대가 펼쳐졌다.
1라운드 첫 번째 무대는 한 걸음 더와 달리기의 무대였다. 이들은 김태희의 '소양강 처녀'를 선곡해 열창했다.
투표 결과 3대 18로 승자는 달리기였고, 탈락한 한 걸음 더는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원조 귀화 방송인 이다도시였다.
이다도시는 현재 프랑스 언어학과 교수로 재직 중. '1세대 대한 외국인' 이다도시는 "최근 근황이 궁금하다"는 말에 "현재 학교에서 교수를 하고 있고, 집필 활동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요즘 마스크를 쓰고 다니니까 사람들이 못 알아본다. 식당에서 마스크를 벗으면 '프랑스 안 돌아가셨냐'고 묻더라. 여전히 한국에서 살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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